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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폐쇄
1. 환자가 목을 손으로 감싸고 숨을 못 쉬고 힘들어 할 때
목에 이물질이 걸렸는지 물어본다.
말을 할 수 없는지를 물어본다(기도가 이물질로 완전하게 막힌 경우 말을 할 수가 없다).
말을 할 수 있다면 기침을 유도하여 환자 스스로 이물질을 뱉어내도록 한다.
말을 할 수 없는 경우 복부 밀침(하임리히법)시행
1세 이상에서 시행 가능(영아는 소아 심폐소생술 편 참고)
2. 하임리히법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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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성인의 심폐소생술
호흡이 정지되거나 심장이 멈춘 경우 4~6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지 않으면 환자는 생존의 가능성이 떨어진다. 하지만, 구급차가 환자에게 도착하기까지 적어도 4~5분 이상 소요되므로 현장 일반인들의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환자의 생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환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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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 또는 저온에 의한 손상
사람의 신체는 외부의 온도가 변화하더라도 체온을 일정한 온도인 36.5℃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으로 스스로 몸을 떠는 현상 또는 땀을 많이 흘리는 자율적 기능으로 열을 생성하거나 열을 소실한다. 열과 관련된 질환들은 이러한 신체의 자율적 기능이 외부의 온도 변화에 제대로 작동하지 못할 때 발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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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중독
독극물이란 신체에 해를 입힐 수 있는 물질을 말하며, 중독이란 어떤 물질이 적은 양이라도 체내로 들어와 인체 조직에 기능의 장애를 주는 것을 말한다. 독극물은 다음 4가지 방법으로 체내에 들어갈 수 있다.
복용(입을 통해서)
흡입(코를 통해서)
흡수(피부나 점막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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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체계
1. 응급의료체계
응급의료 체계는 환자 발생에서 의료기관으로의 도착 전까지의 병원 전단계,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시행하는 병원 단계로 구분할 수 있는데, 실제로 국민들이 더 급하게 느끼고 제대로 못하는 단계가 병원 전단계이다. 이러한 체계 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의사, 간호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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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화상이란 피부 또는 피부 아래에 있는 지방, 근육 그리고 심한 경우에는 뼈에까지 손상을 입는 것을 말한다. 인체의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조직으로 되어 있으며, 세균침입 방지와 체온조절, 수분의 침투와 증발을 방지한다. 그러나 화상을 입을 경우 이러한 피부의 중요한 기능들에 손상되어 심각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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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졌을 때
물에 빠진 사람에 대한 현장 처치는 크게 구조와 응급처치로 나눌 수 있다.
환자를 구조하기 위해 능력과 자격이 없는 사람이 무조건 뛰어들면 안 된다. 물에 빠진 사람은 급하여 아무 것이나 손에 잡히는 것은 붙잡기 마련인데, 구조자가 환자에게 잡혔다가 행동이 제한되면 같이 위험하다.
그러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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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 처치의 원칙
응급상황시 고려할 점
자기 자신을 위험한 상황에 노출시키지 않는다.
주변에 기름이나 가스 같은 위험물질이 있는지 확인한다.
혼자서 너무 많은 것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응급상황시 우선 순위
현장 상황 및 주변 환경이 안전한지 파악한다.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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