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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 들수록 근육이 재산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재산과 다름없다. 근육량은 30대에 정점을 이룬 후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속도가 점점 빨라진다. 노화와 함께 근육량이 자꾸 감소하다 보니 70대의 근육량은 30∼40대보다 30% 정도 적은 편이다. 호르몬 불균형, 활성산소 증가, 염증, 줄기세포 기능 저하 등이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근육이 사라진 자리를 지방이 채우게 되면 체중은 변동 없이 유지되므로 근소실을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국내 노인 5명 중 1명은 근감소증 수준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근감소증은 노화 등 다양한 이유로 몸의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줄거나 약해져 신체활동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근감소증이 발생하면 근육이 줄어드는 것뿐만 아니라 뼈도 약해진다. 뼈는 근육에 의해 자극을 받아 밀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근육 감소가 새로운 혈관이나 신경이 생기는 것을 방해해 인지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근육은 평소 혈당을 낮추는 작용을 하는데, 이 작용이 잘 이뤄지지 못하면 당뇨병 발생 위험도 커진다.

    근육량이 줄어들면 낙상과 골절 위험은 물론 면역력이 약해지고 신체기능 저하에 따른 사회적 장애,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의 발생 위험도 덩달아 높아질 수 있으므로 건강한 노년을 위해서는 근육량·근력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규칙적인 근력 운동
    고령일지라도 규칙적으로 근력 운동을 하면 근육이 커지고 근력이 강화된다. 우선 대퇴근육, 종아리근육, 등근육, 복부근육 처럼 큰 근육을 위주로 단련하는 게 효과적이다.

    실내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의자를 활용할 수도 있다. 의자 뒤를 잡고 서서 다리를 천천히 옆으로 들어 올리거나, 발뒤꿈치를 들고 발끝으로 높이 서서 1초간 유지하는 동작 등을 10∼15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 의자를 앉았다가 일어나는 식으로 스쿼트를 하거나, 의자에 앉은 채 천천히 한쪽 다리를 앞으로 들어 올려 발끝을 천장에 향하게 하는 동작도 집안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이다.

    모든 운동은 신체 능력에 따라 낮은 단계에서 시작해 조금씩 강도를 높여야 한다. 평소 운동을 잘 하지 않는 사람은 부상 위험이 있으므로 어느 정도 습관화되면 근력 운동은 주 2∼3회가 적당하다.


    적절한 단백질 섭취
    근력을 키우기 위한 운동과 함께 적절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단백질은 검정콩, 닭·소·돼지고기, 생선, 달걀 등에 많다. 일반 성인은 체중 1kg당 하루 0.9g의 단백질 섭취가 권장되는데, 대한노인병학회가 노쇠 예방을 위해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kg당 1.2g이다.

    고령자는 씹는 능력과 소화, 흡수력이 약해 이를 원활하게 하는 조리법도 알아두는 게 좋다. 콩은 소금물에 담가서 불린 후 삶으면 단백질 구성 성분인 아미노산 이용률이 높아진다. 육류는 결의 직각 방향으로 칼집을 내면 근섬유가 짧게 끊어져 소화가 잘 된다. 음식을 먹을 때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 있는 배, 파인애플을 함께 먹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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